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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Liste 2017발표 전세계 최고 레스토랑 1000개 리스트 선정,국내 레스토랑 21곳 포함

작성자 :
성태종
조회수 :
302
작성일 :
2017-04-13
첨부파일

La Liste 2017발표 전세계 최고 레스토랑 1000개 리스트 선정,국내 레스토랑 21곳 포함돼.hwp

프랑스 외무부는 지난 5일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1,000곳을 발표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리스트를 발표한 라 리스테La Liste는 전 세계 각국에서 발간하는 레스토랑 가이드를 종합해 점수를 매겨 순위를 선정한다. 올해는 총점 99.75점을 기록한 파리의 기 사부아Guy Savoy 레스토랑이 1위에 올랐다. 공동 3(99.50)는 일본의 쿄 아지Kyo Aji와 미국의 르 베르나르뎅Le Bernardin이 차지했다. 일본은 이번 발표를 통해 1,000개의 리스트 중 가장 많은 레스토랑(116)을 보유한 나라로 기록됐다. 우리나라는 라연을 필두로 총 21개의 레스토랑이 포함되었다.

사부아 레스토랑은 파리 라 모네la Monnaie에 있는 곳으로 검은 송로 버섯이 들어간 아티초크 수프와 저온 조리한 푸른 랍스터 요리로 유명하다. 그의 18코스 Innovations and Inspiration메뉴는 490유로 (520달러). 영국 요리사 고든 램지Gordon Ramsay를 훈련한 사보이 셰프의 레스토랑은 올해 월드 베스트 50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공동 3위에 오른 쿄 아지의 니시 켄이치로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undisputed) 카이세키 마스터라는 평가를 받았다. 니시 켄이치로 셰프는 전통적인 일본 요리에 최고급의 식재료를 사용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태생의 에릭 리퍼트 셰프는 미쉐린 가이드로부터 세 개의 별을 받고, 뉴욕 타임스로부터 항상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그가 출연한 요리 TV 방송 프로그램인 Avec Eric은 미국 최대 방송상인 에미 상을 수여한 적도 있다. 불교 신자인 그는 레스토랑에서 생선요리만을 선보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라 리스테는 프랑스 외무부가 발표하는 리스트로서 미쉐린 가이드, 월드베스트 50 레스토랑, 자갓, 뉴욕타임즈, 트립 어드바이저 등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가이드 200여 개를 참고해 순위를 정한다. 이후 소비자의 인터넷 리뷰를 포함한 6단계의 심사과정을 거친 최종 순위가 발표된다.